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2:26
연예

眞 김용빈, 트라우마 호소하며 제작진에 불만…"작가님들 너무해" (금타는금요일)

기사입력 2026.02.26 10:02 / 기사수정 2026.02.26 10:02

김지영 기자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김용빈이 '메기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제작진을 향해 불만을 드러낸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0회에서는 기존 승부 방식과는 결이 다른 "슈퍼 메기 싱어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는 슈퍼 메기가 직접 선공자와 후공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출연자들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동안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연이어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던 진(眞) 김용빈은 슈퍼 메기 출격 소식이 전해지자 "작가님들 너무하시네요"라며 즉각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복된 패배로 생긴 이른바 "메기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고백한 김용빈의 모습과 함께, 이번 라운드의 판도를 흔들 슈퍼 메기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이날 슈퍼 메기가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에서는 "골든 스타로 나와야 할 분 아니냐"는 말이 터져 나오며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오른다. 여유로운 미소로 등장한 슈퍼 메기는 황금별 공동 1위 진(眞) 정서주와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예고한다. 상위권을 겨냥한 과감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선공자로 호명된 정서주 역시 주눅 들지 않는다. 2008년생인 정서주는 자신이 태어나기 훨씬 전 발표된 구창모의 "희나리"를 선곡해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운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 사이에서는 "무조건 100점", "타고난 천재"라는 반응이 잇따랐다는 전언이다. 최연소 진(眞) 정서주의 저력이 이번 무대에서도 빛을 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