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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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백지혜, 처참한 죽음 엔딩

기사입력 2026.02.24 16: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너' 백지혜가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백지혜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이선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극 후반부로 갈수록 선택의 무게가 커지는 과정을 보여줬으며, 처참히 죽음을 맞이하면서 인물의 서사를 강하게 각인시켰다. 백지혜의 열연은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백지혜는 관계를 신뢰가 아닌 거래로 이해하는 인물로 이선화를 그려냈다. 감정보다 생존을 앞세우고, 위험마저 계산의 영역에 두며 선택을 반복한것.

더불어 이선화의 죽음은 주변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를 흔드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 수사 과정에서 초록후드 단서가 포착되고, 사건을 둘러싼 연결고리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그녀가 남긴 흔적의 의미가 점점 확장됐다.

한편 백지혜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이두나!’, ‘레이스’, 영화 ‘웅남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NA, 지니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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