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하랑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지훈과 아역배우의 투샷이 공개됐다. 미담도 더해져 훈훈함을 안겼다.
23일 아역배우 문하랑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공식 계정에는 “하랑이가 커피차 앞에서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외쳤더니 진짜 나타났던 박지훈 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아역배우들에게도 너무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다시 한 번 반해버렸다.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 500만 돌파 축하드린다. 1000만 가즈아”라고 덧붙이며 응원의 메시지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사극 의상을 입은 아역배우 문하랑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지훈은 촬영 현장에서 입는 듯한 한복 차림에 두툼한 패딩을 걸친 채, 윙크와 브이 포즈로 장난기 넘치는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문하랑 역시 촬영 의상을 그대로 입고 해맑은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에는 하트 이모티콘까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문하랑 계정
한편 최근 박지훈은 시사회 현장에서 팬들의 요청을 하나하나 받아주며 상황극까지 소화하는 ‘팬서비스’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는 아역배우에게도 친절하고 다정하게 다가간 모습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박지훈과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4일 개봉했다.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 청령포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문하랑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