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바디인사이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겸 가수 이현경이 13년째 47kg의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서는 싱글 앨범 '쓸쓸합디다'’를 발매하며 가수로 새출발한 이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기 관리 끝판왕'으로 불리는 그의 일상 운동 루틴이 공개됐다. 이현경의 집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펜트하우스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넓은 거실과 압도적인 층고는 공간의 스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은 물론, 위층으로 이어지는 계단 한편에는 피규어와 오락기 등이 놓인 취미 공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도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MBN '바디인사이트'
이현경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을 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간 뒤, 다시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실내 운동의 일환으로 계단 오르기를 택한 것. 그는 단숨에 5층에 도착한 데 이어,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자신의 집이 있는 16층까지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벌써 다 왔네"라며 지친 기색 없는 모습을 보였다.
매일같이 계단을 오르는 이유에 대해 "54세에서 55세로 넘어가며 거울을 볼 때마다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변화가 느껴졌다. 50대가 되니 몸무게가 유지되는 듯하다가도 갑자기 찌는 시기가 오고, 노화도 확 느껴지더라"며 나이가 들수록 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MBN '바디인사이트'
이어 집에 돌아온 그는 복근 운동과 하체 운동 등 홈트레이닝을 소화하며 열정을 드러냈다.
운동 후 체중계에 오른 이현경의 몸무게는 47kg, 허리둘레는 25인치로 공개돼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13년째 같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며 남다른 자기 관리의 면모를 입증했다.
사진=MBN '바디인사이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