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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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병역법 위반 혐의' 송민호 제외 근황…"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6 23:51 / 기사수정 2026.02.16 23:51

위너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과 송민호.
위너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과 송민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부실 복무 논란에 휩싸인 송민호를 제외한 위너 멤버들의 설 인사가 공개됐다.

16일 위너 멤버 강승윤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파란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은 각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한복 패션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강승윤은 하늘빛 도포를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김진우는 네이비 컬러 한복을 선택해 절제된 디자인 속 차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승훈은 연분홍빛 한복으로 화사한 색감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남겼다.

세 멤버들의 인사 속 위너 멤버인 송민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눈길을 끈다.

최근 송민호는 부실 복무 의혹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송민호가 마포구의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고 적시했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의 실제 출근 일수인 430일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을 무단 이탈한 것으로 전해진다. 병역법(제89조의2)은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마포구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으나,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근무 태만 의혹을 받는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송민호와 송민호 근무 시설 책임자 A씨가 병역법 위반 혐의 및 근무 태만 방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세 차례 경찰 출석 조사에 임한 송민호는 첫 소환조사 당시 "정당하게 복무했다"고 의혹을 부인했으나 복무지 CCTV 등 증거와 함께 진행된 추가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

송민호의 첫 공판은 3월 예정이었으나 연기를 신청, 4월 21일에 열린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강승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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