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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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역시 백3+압박수비!"→AI야? 진짜야?…66세 백전노장 여성 3명과 '동시 키스', 브라질 난리 났다!

기사입력 2026.02.17 00:30 / 기사수정 2026.02.17 00:3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브라질로 건너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 행복이 가득하다. 4년 재계약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

급기야 축제에서 놀라운 사진이 퍼지면서 진위 논란까지 일고 있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는 16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호나우두, 카푸, 데니우송 등과 함께 히우데자네이루에서 카니발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살바도르와 상파울루 카니발을 즐긴 뒤, 안첼로티는 일요일 히우에 있는 사파우카이 카니발에서 데뷔했다. 그는 프라이빗 박스에서 삼바 퍼레이드를 관람했다"라고 전했다. 

안첼로티는 과거 AC밀란에서 함께 했던 호나우두, 카푸, 데니우송 등과 함께 카니발을 즐기며 브라질에서의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영국 매체 '더선'은 안첼로티가 세 명의 여성과 키스하는 사진을 소개하며 "그는 남미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듯하며, 유명한 카니발 축제를 만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팬들의 반응도 함께 소개했다. 한 팬은 "안첼로티가 인생을 즐기고 있다"고 했고, 이 외에도 "안첼로티의 밸런타인데이는 완벽하네"라고 전하기도 했다. 

놀랍게도 이 축제에 안첼로티는 한 브라질 맥주 양조장 광고를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내도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3명의 여성과 안첼로티가 동시에 키스하는 사진을 두고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매체는 "SNS에 나도는 사진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정말 안첼로티가 살바도르 카니발에서 세 명의 여성과 키스를 한 것인지 아니면 AI가 만든 이미지인지 큰 의문"이라고 했다. 

안첼로티는 지난해 5월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까지 계약했다. 

남미예선에서 탈락 위기였던 브라질을 일단 월드컵 본선 진출로 이끈 안첼로티는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 무려 5-0 대승을 거두면서 압도적인 기량 차를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안첼로티는 이번 월드컵을 넘어 2030년 스페인과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 개최하는 다음 월드컵까지 4년 계약 연장이 임박한 상황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안첼로티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신규 4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서류 작업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그가 장기 계약에 합의하리라는 것은 형식적인 절차"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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