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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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치 100억" 지코, 돈방석 제대로 앉았다…성수동 48억 빌딩, 8년 만 '껑충'

기사입력 2026.01.17 17:01

엑스포츠뉴스DB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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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지코가 보유한 서울 성수동 빌딩의 자산 가치가 매입 당시보다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지코는 2018년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건물을 본인 명의로 48억 원에 매입했다. 취득세와 중개 수수료 등을 포함한 실제 매입 원가는 약 51억 원으로 추정된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구성된 규모로, 준공업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연면적은 890.1㎡(약 260평)이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상가로, 지상 2층부터 4층까지는 사무실 용도로 임대 중이다.

건물은 1987년 준공됐으나, 2014년 리모델링을 거치며 내외관이 비교적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교통 여건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코는 건물 매입 당시 약 30억 원 규모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36억 원으로,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임을 고려하면 이와 같은 추정이 가능하다.

현재 해당 건물의 자산 가치는 약 110억 원으로 평가된다. 매입가 대비 약 52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 8년 만에 자산 가치가 두 배 이상 상승한 셈이다.

한편 지코는 Mnet '쇼미더머니1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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