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20:08
게임

클래게임즈,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화룡전' 동남아 퍼블리싱 계약

기사입력 2026.01.14 18: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클래게임즈가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화룡전' 동남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클래게임즈는 동남아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파크(PlayPark)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화룡전'의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열혈강호: 화룡전'은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6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목표 출시 시점은 2026년 4월이다.

플레이파크는 태국 상장사 아스피어 이노베이션즈(Asphere Innovations Public Company Limited·구 Asiasoft Corporation Public Company Limited)의 퍼블리싱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동남아 전역에서 온라인·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각국 법인을 기반으로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유저 커뮤니티 관리 등 퍼블리싱 전반을 담당한다.

특히, 플레이파크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약 20년 넘게 서비스해 온 퍼블리셔이기도 하다. 이에 동남아 시장에서 장기간 유지된 '열혈강호' 이용자 커뮤니티를 보유한 점이 강점이다.

클래게임즈 관계자는 "플레이파크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오랜 기간 서비스하며 동남아 시장에서 탄탄한 이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해 온 파트너"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화룡전'이 현지 이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열혈강호: 화룡전'은 열혈강호 IP 기반 모바일 게임으로, Idle RPG에 전략 요소(4X)를 결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개발은 클래게임즈가 맡아 게임 제작과 콘텐츠 업데이트 등 개발 및 기술 운영을 수행한다.

사진 = 클래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