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12 02:00 / 기사수정 2026.01.12 02:00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발렌카는 1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169만1602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26위·우크라이나)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
2023년과 2024년 호주오픈 단식을 제패한 사발렌카는 18일 개막하는 올해 호주오픈 정상 탈환 가능성도 부풀렸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호주오픈 결승에서는 매디슨 키스(7위·미국)에게 1-2(3-6 6-2 5-7)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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