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기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광기가 '사위' 정우영의 새해 첫 골을 직관했다.
이광기는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우리 사위 최고!!! 내가 보는 앞에서 새해 첫 경기 첫 골이라니 ㅎㅎㅎ 대박 멋지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독일 우니온 베를린에서 활약 중인 정우영은 이날 진행된 경기에서 이번 시즌 리그 1호골을 터뜨렸다. 이를 장인인 이광기가 직접 본 것.
이광기는 "연지도 내조 너무 잘한 보람 있겠네. 2026년 모두 최고의 해가 되세요"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앞서 전날 이광기는 "베를린 첫 방문에 공항에 사위와 딸 마중. 한류스타 부럽지 않은 급환영!!! 내일 마인츠&우니온베를린 홈경기 직관합니다. 사위 응원하러 한국>파리>베를린까지 왔습니다. 내일 기를 모아 봅니다"라며 사위를 응원했던 바. 응원한 만큼 좋은 활약을 보게 된 셈이다.
한편 이광기의 딸 이연지와 정우영은 지난해 6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1999년생으로 동갑내기다.
이연지는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 JTBC '유자식 상팔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손예진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우영은 독일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2021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님에 이름을 올렸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사진 = 이광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