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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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KBS 20기' 동기 언급에 난감…"논란 때문에" (아는형님)

기사입력 2026.01.10 22:09 / 기사수정 2026.01.10 22:09

김지영 기자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KBS 20기 동기 언급에 곤란함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드립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은 "드립 전쟁에서는 계급장이 필요 없지만, 개그 경력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각자 어느 방송국 몇 기 출신인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봉선은 가장 먼저 "저는 KBS 공채 20기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는 형님 멤버인 이수근과 김영철이 각각 KBS 특채 18기, KBS 공채 14기 출신으로 소개됐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김희철이 강호동에게 몇 기냐고 묻자, 강호동은 "나는 20,000기"라고 답하며 같은 씨름선수 출신 이만기를 언급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양상국은 "저는 KBS 공채 22기다. 3,800대 1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같은 기수로 허경환, 김준현, 장도연, 박성광, 박영진, 김원효를 언급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에 김희철이 "그 사이에 상국이가 있었구나. 그러니까 안 보였지"라고 농담하자, 양상국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양상국은 "계급장 뗐으면 20기보다 22기가 더 잘됐다"고 발끈했고, 신봉선은 "누가 안 됐다고 했냐. 그 사이에서 네가 그다지 안 보였다는 거지"라고 받아쳤다.

이후 신동이 신봉선에게 KBS 20기 동기들이 누구냐고 묻자, 신봉선은 "20기는 유민상이 있다. 나머지는 좀 언급하기 힘들다. 논란이 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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