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버치 스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는 스프링캠프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면 150만 달러(약 21억80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되며, 추가로 25만 달러(약 3억63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스미스는 2023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와 계약해 KBO 무대에 진출했지만 개막전에서 3이닝도 못 던지고 부상을 입어 방출됐을 뿐만 아니라 한국을 떠난 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남겼던 우완투수 버치 스미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2026시즌을 준비 중인 고우석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버치 스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는 스프링캠프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미스는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면 150만 달러(약 21억80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되며, 추가로 25만 달러(약 3억63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미스는 2025시즌 대부분을 피츠버그 파이레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보내며 20.1이닝 동안 26탈삼진 12볼넷 평균자챔점 7.08을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버치 스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는 스프링캠프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면 150만 달러(약 21억80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되며, 추가로 25만 달러(약 3억63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스미스는 2023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와 계약해 KBO 무대에 진출했지만 개막전에서 3이닝도 못 던지고 부상을 입어 방출됐을 뿐만 아니라 한국을 떠난 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엑스포츠뉴스DB
더불어 "2024년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총 50경기에 구원 등판하여 56.1이닝 동안 46탈삼진 12볼넷 평균자책점 4.95을 기록했다"라며 "스미스는 다가오는 시즌을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 불펜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스미스는 KBO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이다. 그는 과거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섰는데, 한화를 떠날 때 팬들과 설전을 벌이며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스미스는 2023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0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KBO 무대에 진출했다.
스미스는 2011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14라운드 지명을 받은 후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시간을 보냈고, 2022년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20경기 38⅓이닝 등판해 1승 4홀드 1세이브 37탈삼진 평균자책점 3.29의 성적을 남기면서 한화의 부름을 받았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버치 스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는 스프링캠프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면 150만 달러(약 21억80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되며, 추가로 25만 달러(약 3억63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스미스는 2023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와 계약해 KBO 무대에 진출했지만 개막전에서 3이닝도 못 던지고 부상을 입어 방출됐을 뿐만 아니라 한국을 떠난 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엑스포츠뉴스DB
그러나 스미스는 한화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한 그는 3회말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검진 결과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큰 부상이 아니라 금방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스미스의 회복세가 더디면서 이탈 기간이 길어졌고, 결국 한화는 2023년 4월19일 스미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결국 스미스는 정규시즌에 3이닝도 못 던지고 방출됐을 뿐만 아니라, 한국을 떠난 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라는 발언을 남기면서 최악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한국을 떠난 후 스미스는 2024시즌을 앞두고 템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로 향했지만 시즌 도중 방출됐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버치 스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는 스프링캠프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면 150만 달러(약 21억80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되며, 추가로 25만 달러(약 3억63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스미스는 2023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와 계약해 KBO 무대에 진출했지만 개막전에서 3이닝도 못 던지고 부상을 입어 방출됐을 뿐만 아니라 한국을 떠난 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엑스포츠뉴스DB
이후 볼티모어와 계약을 맺어 7월에 MLB에 콜업돼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듯했지만, 9월 오른쪽 내전근 좌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고,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2025시즌엔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스프링 캠프에 초청 선수로 합류했다. 그러나 피츠버그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해 트리플A로 내려갔고, 19경기 등판해 평균자챔점 7.08을 기록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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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