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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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이야기좌' 28기 영수 아닌 22기 영수 선택했다…"사람 자체가 선해 보여"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1.08 23:54 / 기사수정 2026.01.08 23:54

장주원 기자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2기 영수가 '똥촉'을 발휘한 가운데, 튤립이 28기 영수가 아닌 22기 영수를 원픽으로 선택했다.

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각 기수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22기 영수와 28기 영수가 튤립과의 데이트를 나섰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곱창집으로 데이트에 나선 세 사람. 22기 영수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28기 영수를 챙기며 "우리 대스타. 저에겐 스타다"라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쾌한 술자리에서 분위기가 무르익자, 튤립은 "자신을 선택한 이유가 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22기 영수는 "경상도분이라 좋았다"는 짧은 한 마디를 던진 뒤, "옷을 엄청 잘 입으시더라. 어디 가면 누구 엄마라고 절대 얘기 안 할 것 같다"며 칭찬했다.

28기 영수는 "자기소개할 때 돌싱의 공감대가 느껴졌다. 힘드실 것 같은데도 웃으시는 걸 보니 밝아 보였다. 거기서 대화를 좀 더 나눠 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유쾌한 분위기 속, 28기 영수와의 튤립의 대화가 점점 더 무르익어가자 22기 영수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이 둘 중 한 명이라고 얘기하셨는데, 대화하는 거랑 표정을 보니 28기 영수 같았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28기 영수는 "방송을 보고 선입건 가진 면이 있었는데, 그분이 마음속에 있는 걸로 바뀌셨다는 말을 하셨다. 그런 뉘앙스로 봤을 땐 제가 아닐까 싶었다. 서로에 대해서 호감이 있는 것 같다"고 수줍게 밝혔다.

그러나 튤립의 선택은 22기 영수였다. 튤립은 "사람 자체가 선한 것 같다. 제가 경상도 사람인데, 서울말 쓰시는 것도 너무 다정해 보였다. 여유가 있으신 것도 나쁘지 않았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MC 데프콘은 "22기 영수 님이 똥촉이다"라며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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