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동.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김제동의 근황이 전해졌다.
8일 윤종신은 개인 계정에 "오랜 독거의 내공이 담긴 제동이의 무자극 음식에 건강해진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제동이네 탄이(반려견)는 절대 현관을 넘어서지 않는다"는 말로 김제동의 집을 방문했음을 알렸다.
사진에는 술을 마신 듯 붉어진 얼굴의 윤종신과 눈을 감고 웃고 있는 이적의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 SNS.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김제동은 앞치마를 두른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가 직접 만든 두부조림 등 정갈한 음식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제동은 지난달 20~21일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토크콘서트 '오롯이, 김제동'으로 대중과 만났다.
현재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그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을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김국진, 김용만과 골프장을 찾은 김제동은 "내가 오후에 일정이 있다"며 골프 대결 도중 귀가하겠다는 김국진에 "지금 연예인 아니라고 무시하는 거냐. 저는 뭐 일정이 없어서 여기 왔냐. 저도 집에 가서 개 산책해야 된다"고 분노해 웃음을 준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종신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