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5:53
연예

박신혜, '효녀 이미지'에 한숨…“母랑 엄청 싸워, 이틀 이상 여행 절대 NO” (유튜브하지영)

기사입력 2026.01.08 18:2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효녀이미지'에 대해 부인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2026 신년 첫 손님 박신혜!!!! 홍수 같은 물이 집안에 가득!!! 박신혜의 신년 태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지영은 박신혜에게 “얼마 전 우빈 씨를 만났는데 ‘게릴라 데이트’를 했다. 사람들이 ‘영도야’라고 인사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박신혜는 “사람들은 가장 잘된 작품을 제일 많이 기억한다”며 “작품 하나만 크게 잘돼도 이 업계에서는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영이 “신혜 씨가 뽑는 인생작은 무엇이냐”고 묻자, 박신혜는 망설임 없이 “‘상속자들’”이라고 답하며 “그게 벌써 12년 전 작품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이에 하지영이 “신혜 씨는 교복만 입으면 작품이 다 잘된다는 말이 있더라”고 하자, 박신혜는 “맞다. 교복 입은 작품들이 다 잘됐다”며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공감했다.

이어 하지영은 박신혜를 향해 “그동안 신혜 씨 하면 ‘효녀 심청이’ 말고도 ‘효녀 신혜’ 이미지가 많이 알려져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신혜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으휴, 아니에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이어 하지영이 “어머니랑 싸우기도 하느냐”고 묻자, 박신혜는 “엄청 싸운다. 여행만 가면 항상 싸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엄마랑은 이틀 이상 같이 있지 말자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하지영은 박수를 치며 “저도 그렇다”고 공감했고, 박신혜는 곧바로 어머니에게 “이틀 이상 같이 여행 갈 수 있어?”라고 묻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신혜의 어머니는 “절대 안 돼”라고 단칼에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유튜브하지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