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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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팀장님" 직접 언급하더니…김숙, '홈즈' 팀에 서운함 토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8 10:35

김숙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김숙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숙이 '구해줘! 홈즈' 팀에 서운함을 표했다. 

7일 MBC 예능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게 진짜 예능이지! 2025 MBC 연예대상 패배자들의 현장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구해줘! 홈즈'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동민, 주우재, 양세형 등 출연진은 지난해 연말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숙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김숙의 이름을 다함께 외치기도 했다. 

그러나 김숙은 "나는 좀 서운한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시상식 현장에서 '구해줘! 홈즈' 팀에게 섭섭한 일이 있었다는 것. 



그는 "다 어디 갔었냐. 끝나자고 나서 팀 별로 사진을 찍던데 저만 무대에 있더라. '전참시' 팀, '나혼산' 팀 다 사진을 찍었다. 우리 팀 아무도 없더라"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CP님이 나한테 오더니 본인이랑만 사진 찍었다고 하더라"는 말로 김숙이 실제로 스태프, 출연진 없이 CP와 둘만의 인증샷을 남겼다고 전했다. 

한편 김숙은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사실은 어제 밤만 해도 참석을 고민했는데, 안 왔으면 어떻게 할 뻔했나. 이렇게 좋은 상을 받는데"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히면서 '구해줘! 홈즈' 출연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의 이름을 연이어 언급한 것. 더불어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라며 박나래의 이름까지 외쳤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의 폭로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갑질 논란과 더불어 불법 의료 행위까지 터져나오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것. 최근에는 전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에서 남성과 19금 행위를 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으며, 경찰은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주사이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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