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4
연예

'치과 폐업' 이수진 "58살에 망해 흥미 끄는 인간…좋아죽는 사람 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7 08:07 / 기사수정 2026.01.07 08:07

치과의사 이수진 SNS
치과의사 이수진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치과 폐업 이후 근황을 전했다.

6이 이수진은 "곧 라방 때 봐요. 요즘 나 망했다 좋아죽는 사람 반, 구경하러 오는 사람 반인 것 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이수진은 "58살에 망해 버스 탄다 흥미 끄는 인간 나밖에 없을 걸. 그런데 무지 부티 난다 논란 많음. 그것도 나밖에 없나?"라며 근황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치과의사 이수진 SNS
치과의사 이수진 SNS


앞서 이수진은 지난 달 치과 폐업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969년 생인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했지만 지난해 폐업했다. 

이 과정에서 불거진 치료비 먹튀 의혹에는 '스토커의 살해 협박에 시달려 폐업한 것이라 환불이 늦어졌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후 SNS를 통해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부양 다했다 땅속으로 꺼져버렸다. 나도 내가 이 나이에 버스 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 걱정할 줄 꿈에도 몰랐다. 열심히 살지 않은 적 거의 없었으니까"라고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 이수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