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06:09
연예

이민정, 시상식서 '하트' 거절 후…故안성기 빈소 조문 "멋졌던 선생님"[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7 00:24

이민정,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민정,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고(故) 배우 안성기의 빈소를 찾았다. 

이민정은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선생님 조문 다녀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네요. 정말 따뜻한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할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전 고인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 안성기가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한 이후의 모습으로, 수척한 고인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특히 이날 이민정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026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연예인유튜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시상식에서 이민정은 '하트 포즈'를 요청받았으나 "오늘.."이라며 조심스럽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고 안성기의 별세를 떠올렸던 것. 시상식 일정을 소화한 후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민정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