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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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2630억? K-치킨은 못 참아!…이정후 동료, 젠슨 황 '그 치킨' 먹었다→"날 알아보더라" 만족!

기사입력 2026.01.06 20:47 / 기사수정 2026.01.06 21:33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왼쪽부터) 이정후, 토니 비텔로 감독, 윌리 아다메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최현석과 만족스러운 한끼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석치기,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종로구, 박지영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왼쪽부터) 이정후, 토니 비텔로 감독, 윌리 아다메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최현석과 만족스러운 한끼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석치기,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종로구,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종로, 김지수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윌리 아다메스가 한국을 찾아 팀 동료 이정후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의 기운도 받아 갔다.  

이정후는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한국을 찾은 새 사령탑 토니 비텔로 감독, 절친한 팀 동료 아다메스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최현석과 만족스러운 한끼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석치기,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비석치기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해외에도 잘 알려져 있다. 아다메스, 비텔로 감독은 물론 이정후까지 승부욕을 불태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종로구, 박지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종로구, 박지영 기자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동료 선수, 코칭스태프, 프런트와 함께 한국 전통시장도 둘러 보고, 전통문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고, 재밌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텔로 감독은 "이번에 한국에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집 생각이 안 날 만큼 행복하다"며 "사람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방한 행사 공식 일정은 이날 오전부터 시작됐다. 다만 아다메스의 경우 지난 5일 저녁부터 이정후와 함께 짧게나마 시간을 더 보내고 있다.

이정후는 아다메스에게 지난 5일 한국의 명물 중 하나인 치킨으로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지난해 10월 방한 때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모여 치맥을 즐겨 화제를 모았던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에서 한국식 치킨을 즐겼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토니 비텔로(왼쪽) 감독,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최현석과 만족스러운 한끼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석치기,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종로구, 박지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토니 비텔로(왼쪽) 감독,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최현석과 만족스러운 한끼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석치기,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종로구, 박지영 기자


이정후는 "감독님과 아다메스가 (구단 행사가 아닌) 개인 일정으로 한국에 왔다면 여기저기 다녔을 것 같다"며 "일단 오늘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 "아다메스가 전날 저녁에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 공교롭게 얼마 전 한국에서 (젠슨 황 때문에) 화제가 됐던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에 가서 먹었다. (이 브랜드가 왜 화제였는지) 아다메스에게 다 설명을 해줬다"고 웃으며 말했다. 

아다메스는 한국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이 많았던 부분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작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계약기간 8년, 1억 8200만 달러(약 2630억 원)를 받는 메이저리그 스타 중 한 명이지만, 스스로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왼쪽부터) 이정후, 토니 비텔로 감독, 윌리 아다메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최현석과 만족스러운 한끼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석치기,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종로구, 박지영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왼쪽부터) 이정후, 토니 비텔로 감독, 윌리 아다메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최현석과 만족스러운 한끼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석치기,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종로구, 박지영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왼쪽부터) 이정후, 토니 비텔로 감독, 윌리 아다메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최현석과 만족스러운 한끼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석치기,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종로구, 박지영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왼쪽부터) 이정후, 토니 비텔로 감독, 윌리 아다메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열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비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이정후와 함께 비빔밥 만들기, 삼겹살 굽기 등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최현석과 만족스러운 한끼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석치기,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종로구, 박지영 기자


아다메스는 " 한국에 계신 분들이 나를 알아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한국에 오면서 음식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다. 와보니 도시도 너무 깔끔하고, 지내는 게 너무 편하다. 남은 시간 동안 많은 곳을 다녀보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가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7일 오후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 트윈스의 2군 훈련장 LG챔피언스파크에서 휘문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선수 60여 명을 초청해 클리닉을 진행한다. 


사진=종로, 박지영 기자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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