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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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대 건물주' 이병헌♥이민정, 알고 보니 안정환과 이웃 사촌…"10살 子, 목놓아 불러" (냉부해)[종합]

기사입력 2026.01.05 11:10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민정이 안정환과 동네 이웃 사촌임을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이민정과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이날 이민정은 '냉부해' 출연에 떨리는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밝히며 "10살 아들과 2살 딸을 육아 중이라 요리에 넌더리가 난 상황"이라고 지친 상황을 토로했다.

이민정은 자신보다 10살 아들 준후 군이 '냉부해' 출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밝히며, 그 이유를 'MC 안정환'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안정환과 이웃 사촌이라고 밝힌 이민정은 축구를 좋아하는 10살 아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아들이 가끔 동네에서 친구들과 축구 중에 '혹시 정환 아저씨가 내려오시지 않을까' 한다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정은 "기대하는 마음에 목놓아 크게 불러 본 적도 있다더라. 아이들이 와서 '골 좀 차 주세요' 하고 외쳐서, 다들 쉬시는 시간이니 조용히 하라고 말렸다"고 안정환과 얽힌 비하인드를 풀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안정환은 "안 그래도 이병헌과 만났을 때 아들을 위해 축구공에 사인을 부탁하더라. 사인을 하긴 했는데, 공은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이미정은 "1층 정원에 버려 두시면 저희가 수거해 가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오늘 이민정 씨가 벼르고 나온 것 같다"며 각오를 다진 이민정의 모습을 보며 폭소했고, 안정환은 "제가 '냉부해' MC를 맡고 나서 처음으로 '냉부해' 탑차를 봤다"며 "어제 냉장고 가져가시지 않았냐"며 이민정에게 질문을 건네기도 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최근 화제가 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유튜브를 시작하며 남다른 공약을 걸어 시선을 끌었는데, 바로 구독자가 50만 명을 넘으면 남편 이병헌과 박찬욱 감독을 유튜브에 출연시키겠다는 공약이었다.

이민정은 "50만이 가까워질수록 블러 처리를 조금씩 연하게 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블러가 옅어지고 있다'고 알아차리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구독자 50만 명을 달성한 후, 블러를 제외한 이병헌의 축하 영상을 올렸던 당시를 떠올린 이민정은 "이병헌이 너무 얼굴과 가까이 영상을 찍었다. 사람들이 오히려 '부담된다. 블러 해 달라'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청담동 고급 빌라, 옥수동 인근 빌딩, LA 세컨하우스 등 가지고 있는 건물만 약 300억 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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