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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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곧 좋은 소식" 예고한 정일우, '교수' 母 한복 디렉터 참여한 화보…깊은 아우라

기사입력 2026.01.02 19:38 / 기사수정 2026.01.02 19:38

배우 정일우
배우 정일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일우가 '더네이버' 화보 컷을 공개하며 2026년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정일우는 장르와 영역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활약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KBS 2TV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 역을 맡아 매회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에 힘입어 지난 달 31일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까지 이뤘다. 

배우 정일우
배우 정일우


이어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서 주인공 레티한의 20대 시절 남편 정민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정일우가 뜻깊은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클 생크스 감독의 영화 '투게더'의 국내 수입 투자자로 참여하며 작품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 소속 이다래 작가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우리 안의 우주'를 통해 인간의 내면과 감정을 시각 언어로 풀어낸 작업을 선보였다.

또 '2025 한복상점' 개막식 한복 패션쇼에 런웨이 모델로 참여해 전통의 미를 조명했는가 하면, 국기원 홍보대사로서 한국의 문화유산인 태권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에 힘썼다.

이처럼 전방위로 활약하며 한 해를 알차게 보낸 정일우가 '더네이버' 1월호에 얼굴을 드러내며 연초부터 활발한 활동을 알렸다. 

배우 정일우
배우 정일우


어머니 심연옥 교수가 한복 디렉터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 이번 한복 콘셉트의 화보는 정일우의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와 아우라로 완성됐다. 

이어 전통미에 더해진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링이 완벽히 매치돼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일우는 "2026년은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싶고, 또 그렇게 돼가고 있다"는 귀띔을 해 올해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은 정일우는 여러 작품 활동부터 문화예술과 사회적 가치를 잇는 행보까지 멀티테이너로서 자신의 스펙트럼을 확장 중이다. 

활동 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는 그가 2026년에는 얼마나 많은 발자국을 남기며 걸어 나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지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정일우는 정인선과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뒤 "많은 분들이 도대체 언제 연애하고 사귀냐고 하시는데, 조금만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 들려드리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더네이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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