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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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오늘(2일) 서울서 월드투어 대미 장식…'공연형 아티스트' 진가 증명

기사입력 2026.01.02 16:5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한번 서울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INB100(아이앤비백)은 오늘(2일)부터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백현의 앙코르 콘서트 '레버리 닷(Reverie dot)'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출발해 남미,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를 거치며 총 28개 도시를 순회한 '레버리' 투어의 최종 피날레로, 시작점이었던 서울에서 다시 막을 내리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전 세계를 거치며 한층 진화한 백현의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투어에서 선보였던 세트 리스트에서 일부 변화를 더해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하며 '공연형 아티스트' 백현의 진가를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백현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KSPO돔에 첫 입성한 이후, 개최하는 공연마다 매진 기록을 이어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해왔다. 이런 흐름 속, 이번 앙코르 콘서트 역시 3회 전석 매진을 달성해 백현을 향한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약 반년간의 일정을 함께 달려온 팬들과 완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긴 여정의 끝에서 백현은 한층 깊어진 음악과 무대로 이번 투어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백현의 앙코르 콘서트 '레버리 닷'은 4일 마지막 공연에 뮤니버스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을 함께 진행한다.

사진=INB100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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