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우종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프리 선언 후 쭉 함께한 소속사를 떠난다.
2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방송인 조우종 씨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FNC 측은 "당사와 조우종 씨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지난 2016년부터 9년간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예능인으로서 함께해온 조우종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FNC는 "앞으로도 조우종 씨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조우종은 지난 2016년 12월 퇴사햇다. 이후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프리랜서로 활동을 이어 왔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방송인 조우종 씨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조우종 씨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9년간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예능인으로서 함께해온 조우종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조우종 씨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