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0:01
연예

유재석 고개 푹·조세호 "따뜻한 미소 기억나"…나란히 故이순재 조문 [엑's 현장]

기사입력 2025.11.26 14:33 / 기사수정 2025.11.26 14:33

(왼쪽부터) 유재석, 조세호.
(왼쪽부터) 유재석, 조세호.


(엑스포츠뉴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장인영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조세호가 배우 고(故) 이순재를 떠올리며 애도했다. 

이순재는 지난 25일 새벽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미소 짓는 고인의 영정과 함께 금관문화훈장이 놓이며 공적을 기리고 있다. 

전날에 이어 장례 이틀째인 오늘(26일)도 많은 조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재석과 조세호가 검은 정장을 입고 나란히 조문에 나섰다. 

故 이순재 빈소.
故 이순재 빈소.


이순재는 지난해 4월 두 사람이 진행을 맡고 있는 예능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유재석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별다른 말 없이 장례식장을 빠져 나왔다. 

취재진 앞에 선 조세호는 "항상 뵐 때마다 미소로 따뜻하게 대해주시던 선생님(이순재)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후에 건강하게 연극 활동을 하셨는데 (하늘에서도)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연극 마음껏 하시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고인을 기렸다. 

한편, 이순재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로 70년 가까이 다양한 연극과 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 왔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개소리'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무대에 오르는 등 활동을 이어 왔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사진공동취재단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