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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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천만원' 손담비, 딸 가구도 특별…"5개월 걸린다고"[★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07 23:45

손담비
손담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을 위한 가구를 골랐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우리 해이 옷장 선택 완료. 5개월 걸린다는데 실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직접 고른 딸의 옷장 이미지가 담겼다. 파스텔톤의 보라색, 분홍색 등으로 화사한 분위기의 가구를 선택해 특별한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지난 4월 득녀했다.

손담비는 현재 월세 1천만 원짜리 서울 이태원의 90평짜리 월셋집에 거주 중으로, 이사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손담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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