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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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171cm·51kg 황금 비율 비법 있었다…"오늘도 불태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07 09:32 / 기사수정 2025.11.07 09:32

한지혜
한지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자기관리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6일 한지혜는 "오늘 운동 불태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을 찾은 한지혜가 운동을 마친 뒤 거울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레깅스 패션을 선보인 한지혜는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2010년 검사인 남편과 결혼해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으며, 출산 후 KBS 2TV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해 남편·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는 10일 첫방송하는 TV조선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1회에도 특별출연 할 예정이다.

사진 = 한지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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