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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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지소연, 조리원 다녀왔더니…"♥송재희 많이 변해" 감동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9 14:33

지소연 SNS
지소연 SNS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지소연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새 식구 맞이 새 보금자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방을 가득 채운 큼직한 모션베드가 담겼다. 여기에 그는 "우리 아가들과 하엘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조리원 다녀왔더니 남편의 서프라이즈. 매장 가서 앉아보자더니 쌍둥이들 나오고 많이 변한 남편입니다 크크크크"라며 남편의 깜짝 선물임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지소연, 송재희가 아이들과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내는 훈훈한 모습도 담겼다. 이에 더해 "아가야 환영해. 여보 고생했어"라는 문구가 적힌 가랜드로 지소연을 환영하는 이벤트도 엿보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소연은 송재희와 2017년 결혼 후 2023년 1월 첫째를 출산했다. 최근 쌍둥이 남매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지소연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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