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1 08:52 / 기사수정 2011.12.21 08:52

▲이지아 사촌 반박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이지아의 사촌이 조부인 故 김순흥 씨가 친일파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최근 자신이 이지아의 사촌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김 모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외할아버지인 이지아 할아버지가 갑자기 친일파로 몰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돈은 원래 일제 강점기 전부터 많이 있었고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정부에 정치자금을 강제로 추징당한 것뿐"이라면서 "일제 강점기 때 세금을 많이 내면 다 친일파가 되나 보다. 에고"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 글을 본 한 트위터리안은 답장을 통해 "지금 친일파 사전에서 상위에 있는 분이 조부십니다. 김구선생의 암살명단에서 제일 위에 올라와있고요. 후손이라는 이유로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과 친일을 반성하지 않는 이 글에 분노를 느낍니다"라고 반박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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