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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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44kg 되더니 종잇장 몸매…세월 역주행 동안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29 07:13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에 "축복받은 날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다이어트 후 더욱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는 여전히 변함없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이트 셔츠에 보라색 니트를 걸쳐 포인트를 준 한혜연은 군살 없는 팔 라인과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한 케이크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소녀 같은 순수한 매력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이어트 성공의 정석", "언니 점점 더 예뻐져요", "진짜 동안 미모 인정"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힌편, 올해 53세인 한혜연은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해 46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에는 이사 소식을 전하며 2kg를 추가 감량했음을 알렸다. 

사진 = 한혜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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