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세영이 깜짝 놀랄 몸매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름 가기 전. 모두들 잘 지내고 있어! 네가 그리워. 곧 좋은 이야기 들려드릴게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핑크와 보라가 섞인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군살 없는 건강한 바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 1세 연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열애하며 결혼까지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지만 2023년 9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 유튜브 '나무미키 흥신소'에서 쌍꺼풀, 가슴, 코 등을 수술했다며 성형에만 1억 원을 썼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세영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