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22 22:44 / 기사수정 2025.04.22 22:44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전현무가 자신은 불효자식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가족 여행에 관한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는 "날이 좋으니 가족 여행을 많이 떠나더라"라며 일중독으로 자자한 여경래에게 "안 가죠"라고 물었다.
여경래가 "가고 싶은데 여건이... 저도 여행 가는 거 좋다고 생각한다"고 변명하자 전현무는 "갈 거냐, 안 갈 거냐"고 물었고, 여경래는 "아직 장담은 못 한다"고 멋쩍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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