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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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벽 공개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요"

기사입력 2011.10.26 23:59 / 기사수정 2011.10.27 02:57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수천억 원이 넘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벽'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벽"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0년대 초중반 레알 마드리드가 '갈락티코' 정책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을 당시 선수들이 수비벽을 쌓은 모습이 담겨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벽'은 지네딘 지단, 호나우두, 루이스 피구, 데이비드 베컴, 라울, 구티, 이반 엘게라 등 당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만든 '벽'인 것이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벽 맞는 듯", "정말 선수들 몸값을 합치면",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벽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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