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0 14:1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산악인인 박영석(48) 대장이 히말리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됐다. 세계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영석 대장은 한국 최초로 히말리야 8,000m 이상의 봉우리 14좌를 완등한 산악인이다. 세계에서는 8번째로 히말리야 14좌를 완등해냈다.
박영석 대장의 도전은 산으로만 국한되지 않았다. 고산 등반 뿐이 나닌 오지 탐험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05년 5월에는 지구 맨 북쪽에 위치한 북위 90도 지점에 도달했다. 또한, 남극점 도전까지 성공해 3극점(북극점, 남극점, 에베레스트 산 정목) 도전에 성공했다.
탐험가 그랜드슬램은 히말리야 14좌 등정과 3극점 탐험, 그리고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믕 모두 성공시켰을 때 주어지는 명예로운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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