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9 18: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가수 임재범이 음이탈 실수 이후 촬영 현장에서 사라졌다.
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에서 임재범과 멤버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음악여행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범은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즉석 공연을 펼치던 도중 음이탈을 했다. 공연 이후 임재범은 자신의 실수에 충격을 받은 듯 촬영 현장을 떠났다.
갑작스럽게 임재범이 종적을 감주차 지상렬, 김영호, 이준혁 등은 임재범을 찾기 위해 직접 수소문하며 고군분투했다.
현지에 있던 제작진들은 임재범의 증발로 인한 촬영 중단 위기 상황이 발생하자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임재범은 "갑자기 부른 노래에서 흔히말 하는 '삑사리'를 냈다"며 "내 자신에게 무척 화가 났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바람에 실려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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