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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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글로벌 흥행력 입증... 컴투스發 야구 게임, 누적 다운로드 1억 돌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6.03 19:14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컴투스의 야구 게임 시리즈가 '명불허전' 글로벌 흥행력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를 비롯해 7개 타이틀에서 달성한 통합 누적 다운로드 수는 무려 1억 건에 달한다.

3일 컴투스에 따르면 서비스 중인 야구 게임 시리즈는 글로벌 통합 누적 다운로드 수 1억 건을 돌파했다. 이번 기록은 대표작 '컴프야 2024'를 비롯해 '컴프야V24' '컴프야 for 매니저 라이브 2024' 'MLB 9이닝스 24' 'MLB 라이벌' 'MLB 9이닝스 GM' 'OOTP' 등 리얼 야구 및 시뮬레이션 장르 포함 총 7가지의 타이틀에서 집계한 수치다. 인상적인 성적을 유지하면서 컴투스는 글로벌 야구 게임 명가의 위상을 공고히하고 있다.

실제로 8년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MLB 9이닝스 24’는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122개국, 애플 앱스토어 87개국에서 스포츠게임 분야 매출 순위 톱1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MLB 라이벌’은 출시 당시 일본 양대 마켓 인기 게임 1위 기록 및 게임 전체 매출 차트에서도 10위권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올해도 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KBO 및 MLB 기반의 모든 타이틀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이처럼 컴투스의 야구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20여 년 넘게 쌓아온 개발력과 운영 노하우가 있다. KBO 및 MLB 공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모든 구단의 정보와 선수 로스터를 최신화하고, 구질에 따른 투수의 그립과 선수별 특이폼 구현과 세리머니, 공의 탄성까지 고려한 물리 엔진 고도화 등 해마다 시즌 개막에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로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이에 더해 각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에 맞춘 기획과 연구개발로 야구의 큰 틀 안에 다양한 변주를 가미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점도 컴투스가 탄탄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한 비결이다. 컴투스 야구 게임 다운로드의 약 70% 이상이 해외국가에서 발생했는데, 세계 1위 게임 시장인 미국은 전체의 약 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일본과 대만 등 주요 야구 강세 국가에서도 고른 분포를 보였다.

컴투스의 야구 게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홍지웅 상무는 “20여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야구 게임을 만들어 왔지만, 그동안 함께해 준 팀원들의 노력과 유저들의 애정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게임, 더 즐거운 게임으로 글로벌 야구 게임 팬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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