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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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씩 주고파" 민희진→뉴진스, '명품 향수' 역조공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6.03 11:0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뉴진스가 음악방송에 참여한 팬들에게 준 '명품 역조공'이 화제가 되면서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역조공 구찌 줌"이라는 글과 함께 업로드된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진행된 SBS '인기가요' 녹화 현장에서 뉴진스가 팬들에게 준 역조공에 멤버 하니가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의 쇼핑백이 등장했기 때문.

이날 다수의 뉴진스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역조공을 인증했다. 구성 물품은 G사 향수와 파우치, 뉴진스 포토카드, 인형, 간식 등으로 시중 판매 가격으로만 계산해도 10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백만 원씩 나눠주고 싶다더니", "진짜로 명품을 쥐어 주시네" 등의 반응으로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 30일 법원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을 인용했고, 이에 31일 진행된 2차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다행히 승소하고 인사를 드리게 돼서 가벼운 마음이다"라고 밝은 모습을 보이며 지난 기자회견 이후 받은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 대표는 뉴진스의 팬덤 '버니즈'를 언급하며 "마음 속으로 다짐한 게 있다. 일이 잘 풀리고 정리가 잘 되면 어떤 방식으로든 꼭 보은을 할 생각이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민 대표는 "지금은 현금이 없지만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사회에 100억 이상은 쓰고 싶다. 짊어지고 갈 돈도 아니다. 길거리에 돈을 뿌리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집 앞에 줄을 세워서 응원 보내 주셨던 분들에게 100만 원씩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역조공 물건만을 노리고 리셀러가 붙을 상황을 걱정한 팬들은 민 대표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팬 인증 컷을 높이면 좋을 것 같다"는 팬의 말에 민 대표는 "참고할게요. 저도 버니즈(뉴진스 팬덤) 분들만 가시면 좋겠어요, 꼭"이라고 대답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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