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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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지원 위해 박성훈에 주먹 날렸다…"꿈 깨고 꺼져"(눈물의 여왕)

기사입력 2024.04.13 22:1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김수현이 김지원을 위해 박성훈에 주먹을 날렸다.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가 윤은성(박성훈)에게 분노를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해인(김지원)과 백현우는 병원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다가 윤은성을 만나게 됐다. 윤은성과 홍해인은 단 둘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은성은 "전화 받고 놀랐다"고 운을 뗐다. 홍해인은 "너 곤란해진 거 알아. 언론 대응하기도 힘들거고. 네 순수 지분으로는 방어도 힘들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윤은성은 "잘 아네. 네 덕분에 나 곤란해"라고 말했고 홍해인은 "그러거나말거나 난 안 미안하다는 얘기 하려고 불렀어"라고 말했다. 윤은성은 "넌 그래서 날 불렀겠지만 네 전화 받으면 난 이런 말 듣게될 줄 알면서도 설레는 사람이야. 넌 모르잖아. 내 마음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언제 시작됐는지"라고 이야기했다.

홍해인은 "응. 몰라. 알 필요도 없고. 대학 때 왜 내가 그만 보자고 했는지 기억나? 나 힘들때마다 도와준 게 그렇게 고마웠는데 알고보니 날 힘들게 만든 게 너였잖아"라고 화를 냈다. 윤은성은 "어떻게 해도 가까워지지 않으니까 그런거잖아"라고 말했다.



홍해인은 "그게 네가 사람 대하는 방식이야. 날 수렁에서 꺼내주고 싶다는 이유로 날 거기 밀어넣었어. 그런 사람을 좋아할 수 있겠어?"라고 이야기했다.

윤은성은 "백현우는 네 사랑을 다 받을 자격이 있어?"라고 물었고 홍해인은 "지금 있잖아. 내 옆에. 설명이 더 필요해?"라고 대답했다.

홍해인과 이야기를 끝낸 윤은성은 기다리고 있던 백현우를 만났다. 윤은성은 "백현우씨 아직 해인이 곁에 붙어있는 이유가 뭐냐. 죽을 병 걸렸다니까 없던 감정이 생겼냐. 버티다보면 챙길 게 생길 것 같냐"고 비아냥댔다.

이어 "해인이한테 떨어져만 주면 원하는 거 다 챙겨줄게"라고 말했고 백현우는 윤은성의 멱살을 잡으며 "나 많이 참고 있으니까 그냥 가라"고 말했다.

또 백현우는 윤은성에게 주먹을 날리며 "주구장창 해인이 옆에 있을거야. 같이 있을거야. 그러니까 꿈 깨고 깨져"라고 분노하며 이야기했다.

사진=tvN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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