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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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 "홍종표? '경기용' 선수, 기회 주면 잘할 거라 생각했다"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4.04.12 19:02 / 기사수정 2024.04.12 19:02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잘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LG 트윈스를 8-4로 꺾고 3연승을 달린 KIA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전적 11승4패로 단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날 장단 15안타가 터진 KIA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결승타 포함 2안타 3타점 1득점, 한준수가 3안타 1타점 2득점, 서건창과 소크라테스가 2안타를 작성한 가운데, 이날 시즌 첫 1군 콜업된 홍종표도 곧바로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출전해 첫 타석부터 3루타를 터뜨리는 등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2020 2차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KIA에 입단한 홍종표는 2020년 40경기, 2023년에도 40경기에 나섰으나 타석 기회가 100번 밖에 없었다. 지난해에는 선발 출전 자체가 단 한 번 뿐이었다. 그런 홍종표는 이번 시즌 첫 콜업, 첫 선발 출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12일 경기를 앞두고 홍종표에 대한 질문에 이범호 감독은 "경기용 스타일의 선수다. 내가 퓨처스팀에 있을 때도 그랬다"면서 "경기를 하는 걸 봐도 배포가 크다. 자신감도 가지고 있는 친구다. 경기에 나오고, 꾸준히 기회가 주어진다면 잘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얘기했다.

홍종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KIA는 한화 선발 펠릭스 페냐를 상대로 서건창(1루수)~최원준(중견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소크라테스(좌익수)~이우성(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홍종표(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유격수 및 9번타자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상위 타순에 변화가 있다. 이범호 감독은 "원준이와 건창이가 잘 맞고 있다. 워낙 둘이서 출루도 많이 해주고 있어 중심타선 앞에 놓는 게 우리에게도 중요한 부분이다. 1번, 2번이 강하면 점수를 낼 수 있는 가능성도 상당히 커진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어 "상위 타선에 있던 친구들 중 부상 당한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약간 변화를 줘 가면서 컨디션을 체크하고 가장 경기를 이길 수 있는 타선으로 갈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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