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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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완판녀' BJ 박민정, 마약 검사 인증→코인 사기 부인

기사입력 2024.02.19 14:25 / 기사수정 2024.02.19 14:25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BJ 겸 인플루언서 박민정이 마약설 및 코인 사기 연루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18일 박민정은 "어차피 음성 나올 거라 편집 미리 해뒀음"이라며 직접 마약 검사를 받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민정은 "마약검사를 하려고 왔다. (종류는) 할 수 있는 건 다 하려고 한다"며 병원 접수를 했으며, 본인 희망 검사는 보험이 적용이 아니기에 20만 원이 든다는 병원 측의 설명에 "금액 상관없이 전부 다 하고 싶다"고 밝혔다.



소변검사 과정까지 담은 그는 결국 대마초, 코카인 등 다양한 마약 검사에서 모두 음성을 받았다며 결과 통보 전화까지 공개했다.

또한 코인 사기에 대해서는 지인에게 전송했던 "비트코인 어플이 있나", "안 했다는 인증 어떻게 하냐"는 내용의 문자를 캡쳐하며 해당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지인들에 대한 모든 루머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사실이면 옹호할 생각 없다"고 덧붙이며 미래에도 관련 사건에 연루될 일이 없음을 강경히 밝혔다. 

최근 박민정은 유튜버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논란이 된 스캠 코인 사건에 휘말렸으며, 이에 마약 논란도 함께 일었다.

이에 지난 12일 박민정은 "저는 코인이나 약이나 그 어떤 불법적인 일에도 연루되어 있지 않다"고 입장문을 올렸다. 

당시 박민정은 BJ라는 직업 때문에 콘텐츠 등으로 알게 된 관련인이 많다며 "의심가는 부분이 있다면 그 어떤 조사건 검사건 떳떳하게 받겠다. 이후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에게는 선처없는 법적 조취를 취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박민정은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다.

웹예능 출연, 남성 매거진 맥심 표지 모델로도 나섰으며 지난해 1월에는 맥심 커버 모델로 등장해 10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 = 박민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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