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3 23: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정겨운이 성유리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19회분에서는 건우(정겨운 분)가 식모 순금(성유리 분)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버지 태원(이재용 분)에게 순금과 연인관계임을 들켰던 건우는 태원이 순금과 순금 아버지(주진모 분)를 무시하고 구박하자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건우는 태원이 순금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던 나머지 순금과 라면을 먹다 "난 순금씨가 첫사랑이다. 서툴러서 미안해. 우리 인제 그만 만나자"라고 이별을 고했다.
이어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 만나 구박당하지 말고 편하게 재밌게 날라리처럼 살아. 나도 아버지한테서 도망갈 거야. 나같이 서툰 남자, 결국은 도망가는 남자 만나지 말고"라고 말해 순금을 가슴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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