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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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선균 리스크' 딛고 열일 행보 이어갈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1.22 07:5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혜진의 열일 행보가 계속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전혜진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드라마 '아임홈 다녀왔습니다'(이하 '아임홈')를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아임홈'은 일본 드라마 '홈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구체적 방영 시기와 편성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출산 육아 등으로 결혼 이후 활동이 뜸했던 전혜진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비밀의 숲 2', '남남' 등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갑자기 불거진 남편 이선균의 마약 투약 논란으로 활동에 전혜진의 열일 행보에 불똥을 튀지는 않을지 우려가 계속된 바, 전혜진의 활동이 계속될 수 있을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



한편, 전혜진은 배우 이선균과 7년 열애 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 이선균의 유흥업소 여실장과 얽힌 마약 투약 혐의가 알려지면서 전혜진이 실신 수준의 쇼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균은 소환 조사 당시 "지금 이 순간 너무 힘든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가족을 언급하며 울먹거리기도 했다.

전혜진은 지난 3월 매입한 건물을 5월에 매각했다는 사실이 다시금 드러나기도 했다. 10억 원의 시세차익으로는 성공적인 투자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자 전혜진의 행보가 현재 이선균 사태와 관련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선균 측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추측은 엉뚱한 내용이라며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선균은 올해 강남 유흥업소 실장의 서울 자택 등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소변 검사와 모발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다리털에 대한 정밀 감정 소견으로는 "체모 중량 미달로 감정 불가"라는 의견을 받았다. 이에 재소환 후 추가 채취 및 검사 여부에 대해 눈길이 모이고 있지만, 경찰은 구체적인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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