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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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 시호, 로운에 팬심 고백…"'연모' 속 연기에 얼마나 울었는지"

기사입력 2023.10.20 13:1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로 유명한 야노 시호가 배우 로운과 만났다.

야노 시호는 20일 오전 "Nice to meet you"라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넷플릭스 '연모'의 그의 연기에 얼마나 울었는지♥ 처음 만난 로운 씨는 사랑이도 알아봐주었고 너무 친절했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로운과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델로 활동하는 의류 브랜드 C사 행사장에서 만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7세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야노 시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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