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4 14:48 / 기사수정 2011.06.04 17:2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서현의 섹시한 변신이 화제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윤아·서현의 미친 미모'라는 글과 함께 윤아와 서현이 함께 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의 일본 아레나 투어 팸플릿 속 모습으로 윤아와 서현은 짙은 화장과 섹시한 눈빛으로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숙녀로 변신, 성숙미와 치명적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아와 서현의 반전매력", "이젠 숙녀시대", "몽환적 눈빛이다", “윤아의 미친 미모, 서현의 섹시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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