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16:22 / 기사수정 2011.05.27 16:23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명가 재건을 노리는 유벤투스가 나폴리 미드필더 미켈레 파치엔자 영입을 눈 앞에 뒀다.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는 '피를로와 지글러를 이적료 없이 영입한 유벤투스가 파치엔자 역시 '보스먼 룰'을 통해 영입하려고 한다'면서 '파치엔자는 나폴리와의 재계약에 실패했으며 그의 유벤투스 이적은 이번 주말 내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만일 유벤투스가 파치엔자 영입에 성공한다면 각각 밀란과 삼프도리아에서 데려온 안드레아 피를로, 레토 지글러에 이어 3번째 '프리' 선수가 될 전망이다. 이적 시장 개장을 앞둔 유벤투스는 이적료 없이 수준급 선수를 3명이나 영입하며 다음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루이지 델 네리를 대신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 영입에도 근접한 상황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최다 우승에 빛나는 유벤투스는 올 시즌에도 지난 시즌에 이어 리그 7위에 그쳤다. 올 시즌 유벤투스는 2009/10시즌 잇따른 감독 교체와 어수선한 분위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18라운드 파르마 원정에서 1-4로 대패한 이후 내림세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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