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2 23:31 / 기사수정 2011.05.22 23: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가수 나르샤와 빅토리아가 대학축제에서 굴욕 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근 이뤄지고 있는 각 대학 축제 무대에서 가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런 가운데 가수들의 실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브아걸의 나르샤가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다 신발이 벗겨지는 굴욕을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혼자 안무를 틀리는 깜찍한 실수를 저지르는 모습도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안무를 틀린 후 민망한 듯 미소를 살짝 지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수해도 너무 귀여운 그녀들", "빅토리아 안무 굴욕이다", "많이 민망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