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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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댁' 가희, 아이들 학교 점심에 충격…"한국이었음 난리 났다"

기사입력 2023.02.24 19:11 / 기사수정 2023.02.24 19:11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불만을 드러냈다. 

가희는 지난 23일 "애들 학교에서 주는 점심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쌀밥과 프렌치 프라이, 그리고 오이로 보이는 야채가 한 그릇에 담겨 있다. 

부실하고 기괴한 조합에 가희는 "한국이었음 난리 났다"며 두 아들이 다니는 발리 소재의 학교에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인 가희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고,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로 활동했다.

사진 = 가희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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