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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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지드래곤 손 잡고서 '활짝'…파리 빛낸 월드스타들

기사입력 2023.02.23 17: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틸다 스윈튼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3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패션지 엘르 코리아가 업로드한 영상으로,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C사의 2023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 차 파리로 떠났던 그는 틸다 스윈튼과 만나 함께 포즈를 취했다.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와 더불어 지드래곤의 손을 잡고서 활짝 웃는 틸다 스윈튼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신곡 'VIBE'를 발매한 태양과 함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지드래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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