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1.11 13:39 / 기사수정 2023.01.11 14:4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경남FC가 지난 2022시즌 팀 공격을 이끈 티아고의 이적을 허락했다.
브라질 출신 티아고는 지난 시즌 경남의 승격 플레이오프를 이끈 주역이다. 유강현과 지난해 K리그2 득점왕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티아고는 K리그2 정규시즌 35경기에 출전해 18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19일 부천과 준PO에서는 극적인 득점으로 팀의 PO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해 K리그2를 빛낸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며 검증된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은 티아고는 여러 구단의 제의를 받았고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을 확정했다(엑스포츠뉴스 1월9일 단독보도).
경남은 티아고 이적 후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염두한 전력 강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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