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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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지연수와 재결합 불발 후 첫 행보 보니

기사입력 2022.11.30 15:08 / 기사수정 2022.11.30 15:08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가수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한다.

30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일라이가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일라이의 전 부인인 지연수와 출연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이후의 첫 방송 행보다. 

일라이는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지연수와 재회 후 아들 민수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화제된 바 있다.

일라이는 방송을 통해 민수에게 "앞으로 잘할게"라고 다짐하며 함께 다양한 시간을 보냈지만 유키스 전 멤버인 알렉산더와 대화 중 "같이 안 사는 게 맞는 것 같다. 옛날처럼 될 거라는 게 뻔하다"며 지연수와의 재결합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민수는 "아빠가 우리 집에서 지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지만 일라이는 "하지만 아빠가 미국 들어가기 전까지 민수랑 엄마랑 같이 살다가 갑자기 미국 가면 민수가 더 슬플 것 같다. 그래서 아빠가 이렇게 결정을 했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지연수는 "이번에 가고 한국에 다시 오면 그때는 나하고 민수를 흔들어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그냥 기다리면 언젠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나도 어른답지 못하게 들떠있었다. 근데 되돌아보니까 내가 너무 민수하고 같은 마음으로 기대를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지연수는 일라이와 재결합 불발 이후 아들을 안고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낳았다.

이후 지연수는 "예전까지는 '우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너와 나'로 점이 찍어진 느낌이다. 후련하다"며 방송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일라이, TV CHOSU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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