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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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1년에 340일 술 먹는데…6kg 뺀 다이어트 비법 공개

기사입력 2022.11.23 15:2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자신만의 다이어트법을 공유했다.

스윙스는 22일 "다이어트 시작한 지 2개월 넘었는데 이번엔 지난 15년간 실패했던 다이어트랑 좀 많이 다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예 시작부터 방식을 달리 했다. 그런데도 되고 있다"며 폭식 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먹고 싶은 것들을 다 먹었다고 했다. 또 스윙스는 "운동을 엄청 빡세게 하고 있었다. 최소 2시간 많으면 5시간(농구 할 때 3시간씩 할 때도 있음)"이라고도 덧붙였다.

스윙스는 "술도 매일 먹었다. 난 365일 중 340일 술 먹어. 과장 없이 말해서"라며 때때로 샐러드와 다이어트 식단을 병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절대로 나를 패지 않으면서 했다. 그랬더니 지금 2개월 만에 대략 5~6kg 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 자신을 패면서 하지 않기. 2. 폭식 안 하기, 3. 운동 빡세게 하기. 8kg 정도만 더 뺄 건데 이거 성공하면 스윙스식 다이어트임"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내 그는 "설명하다 보니 아쉬워서 몇 개 더 얘기하겠다"며 "제일 중요한 게 6개월 정도 잡고 해야 한다. 2달 만에 12kg 빼겠다 이 마인드 버리고 월 2kg 정도 뺀다 기대 안 하고 해야 한다"며 "평생하겠다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날 최저 기록을 세웠다고도 알렸다.

또 그는 "술 먹을 때 안주 안 먹어야 한다"며 "안주 폭발 안 하려면 술 먹기 직전에 밥 넉넉히 먹어야 한다. 술 전에 식사 필수. 근데 폭식 금지"라고 재차 강조했다.

사진=스윙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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